오늘은 SaaS 기반 행사 솔루션으로, 고객관리를 알아볼까요?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행사 운영도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행사 유료고객, 무료고객"편에서 주최사의 고객관리를 말씀드렸고, 이제는 무료고객에 해당되는 참관객을 관리하여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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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시에서 주최사는 참가자업체의 편리한 리드 생성을 위해, 앱 판매로 추가 이익을 얻고, 참가업체는 실시간 데이터 확보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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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분류를 좀 더 들여다보면, 주최사가 행사 전체를 관리하는 경우와 부분적인 관리로, 해외 행사(전시)의 경우, 한국관 같이 특별관을 임대 받아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제 기술의 진보로 이제 리드캡쳐는 참가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참가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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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행사조건으로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를 직접 관리하여, 데이터 기반 참가자 정보를 QR/바코드로 표기하여 비표로 생성하여 행사에 참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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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 QR 스캔하여 리드를 생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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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QR 스캔 예시]
특장점
- 별도의 스캐너 설치 없이, 권한 부여와 모바일 웹으로 리드캡쳐
- 정형화된 QR 정보 스캔으로 정확한 정보 취득
- 이메일 통한 목록 내보내기로 쉬운 리드 목록 관리
- 운영사 고객관리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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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시스템을 직접 사용하지 못하여 비표 스캔 기능을 지원되지 않으며, 대신 지정된 참가업체에게 리드 캡쳐 권한을 부여하고, 방문객의 명함을 캡쳐하고 목록으로 저장하는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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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 명함캡쳐로 명함관리가 쉬어짐
- 언어와 글자 배치에 따른 인식률 저하
- 공공기관 등 정부지원 받은 기업의 리드 관리 및 사후 관리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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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입장에서 모든 참가자의 리드를 관리함으로 참가자가 원하는 산업, 품목, 바이어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관련 행사에 그들을 참가업체로 초대, 유료 고객으로 전환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 고객관리도 데이터가 축적되면 가치 있는 유료 정보가 된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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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터치는 전국 컨벤션센터에 등록과 매표를 등록완료하였고, 2023년부터 전국구 등록시스템 회사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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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7월 바이백 코리아2022 전시와 컨퍼런스 등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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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S사 포럼에 등록을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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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스템은 사전등록, RSVP, 티겟구매 등 다양한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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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출력을 위한 아이패드와 무선프린터를 설치 후, 등록자에게 메일로 발송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등록자명으로 검색하면 프린터로 바로 출력되는 간편한 무인시스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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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참가업체의 명함 수거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며, 주최사는 참가 업체의 상호작용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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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데이터를 통해 영업 리드를 분석하고, 차기 행사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참가업체는 명함 정리 필요없이 CRM과 연동하여 리드를 통한 영업을 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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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의 멀티세션 설정을 통해 세션별 참가자를 실시간 확인하고, VIP 동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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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반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등록시스템을 적용하며, 이미 대기업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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