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등록시스템, 리드캡쳐 그리고 온라인 전시관
해외 행사에서 등록시스템은 어떻게 운영이 될까요?
사전등록과 현장 운영에 있어, 등록시스템이 어디에서든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터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행사 운영도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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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목적과 개요를 확인하고 등록의 규모를 가늠합니다.
작년 행사의 참가자 수와 방문객의 성격에 따라 등록 명찰 등 디자인을 구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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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부분의 베뉴는 VR과 층별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행사장과 등록대 위치를 확인합니다. |
현장답사 전, 교통 접근성, 등록대 위치 등 등록 트래픽을 고려하여 주관사와 협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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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 휴대용 프린터 : 패드는 현장등록과 QR 스캔으로 활용하며, 참가자 정보를 프린터를 통해 출력합니다. 모두 같은 서버를 바라보고 있어 실시간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휴대용 인터넷 : 베뉴 제공하는 유선 LAN은 과비용으로 휴대용 인터넷 준비
- 명찰, 목줄 : 주최사가 원하는 디자인과 재질(종이, 비닐팩)과 참가자 구분을 위한 목줄 디자인 준비
- 노트북 : 등록 실시간 현황 파악과 기술지원을 위한 대시보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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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시작되면, 첫날 오전이 가장 트래픽이 많은 시간입니다.
등록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해, 사전등록과 VIPs 미리 명찰을 준비해 두고, 사전등록자와 현장등록자를 분리하여 운영합니다.
셀프 체크인으로 직접 등록을 하나, 현지 운영 staff가 등록된 QR을 통해 바로 명찰을 출력해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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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 QR 스캔하여 리드를 생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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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대시보를 통해 실시간 현황을 파악합니다.
사전등록자, 현장등록자, 프로그램에 따른 다양한 세션에 참가자를 분류하여 체크하고 트랙킹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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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터치는 전국 컨벤션센터에 등록과 매표를 등록완료하였고, 2023년부터 전국구 등록시스템 회사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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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시아 사이버보안 해킹 컨테스트에서 컨퍼런스 등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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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S사 포럼에 등록을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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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7월 바이백 코리아2022 전시와 컨퍼런스 등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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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반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등록시스템을 적용하며, 이미 대기업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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