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등록시스템, 리드캡쳐 그리고 온라인 전시관
안녕하세요 킨터치 입니다.
요즘 MZ세대는 소개팅 보다는 "자만추"를 추구한다고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행사에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행사 참가시 몇 건의 미팅을 고려하고 가시나요?
컨퍼런스, 청중들과 네트워킹은 어떤가요?
해외는 일반적으로 컨퍼런스 공식 행사 외에 "스몰 미팅"을 참관객이 주관하여 다양한 주제로 소그룹 미팅을 통해 목적을 이룹니다.
한국은 이러한 문화가 어색하여, 보통 주관사의 일정과 본인 스케줄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아니신 분도 계시지만요~ ^^) |
|
|
행사에 참가 후, 참관객이 느끼는 만족도는 행사에서 가져갈 수 있는 질 좋은 컨텐츠와 참가 네트워킹입니다.
주관사의 훌륭한 컨텐츠에 참가자간 미팅에 힘을 실어 준다면, 모든 참가자는 顧客으로 그 행사를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
|
|
- IT 기술로 더 많은 사람 만나기 / ESG 행사
|
|
|
조금 불편하지만, 종이와 현수막을 줄이고, 디지털로 행사를 알립니다.
QR 통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알리고, 핸드폰 통한 명함 교환을 독려합니다.
예) 10명 이상 명함 교환한 참관객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어, 참가자 네트워킹을 제고합니다. |
|
|
킨터치는 행사 등록과, 리드캡쳐 기능을 활용하여, 앱 설치 없이 명함 교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컨퍼런스나 발표에서는 투표, Q&A로 발표자와 실시간 소통이 되며, 사후 설문으로 참관객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
펙스포 - 온라인 전시, 비즈매칭, 등록시스템을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바이어 유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록, 온라인 전시, 웨비나 구축